평행주차(이중주차)가 일상인 우리 동네와 쉐보레 올란도의 수난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20년도 넘은 낡은 아파트.. 세대 당 주차 대수는 0.7대.

주차 할 곳이 없어 평행 주차가 일상인 곳. 정식으로 주차된 차들이 나가려면 항상 평행주차된 차를 밀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대충 밀어 넣고 계속 굴러가는 걸 잡지도 않는다.

Monster Gauge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기능

잘 안쓰게 될 줄 알았는데 없으면 불안하게 되었네요.

기본적으로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걸 이용하면서 차와 내가 서로 소통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적어도 내 차와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앞으로도 기능이 무궁무진 항 것이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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