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시골집 채집 생활. 내 딸 두 손 가득 잡아 줄께.
스크롤 내릴 수록 약간 부담 갈 수도 있으니, 우선 약한 거 부터 갑니다.
일단 실잠자리 |
누구나 다 아는 호랑나비 (한마리가~) |
이건 오대산 두꺼비 올챙이, 맹꽁인가.. 어쨌든 오대산 오색 약수터 |
청개구리, 보호색을 뗘서 그렇지 명백한 청개구리! |
그 이름도 멋진 살라만다.. 도롱뇽 새퀴 |
네, 이건 매미죠, 근데 왼쪽은 유지매미, 오른쪽이 그 한하디 흔한 참매미 |
이건 유충에서 매미로 나온 직후 |
이것은 장지도마뱀입니다. 아주 귀여워서 딸래미가 가장 좋아했던. |
이제부턴 일급수 계곡에만 산다는 민물가재다. |
가재 씨리즈 |
이제부턴 문어, 욕지도 해안길에서 오다 주웠다(진짜로) |
집 앞에 통발 담가두면 1일 1문어! |
문어와 낙지던가, 아무튼 먹기전에 깨끗이 빨았다. |
사실 더 많은데 오늘은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공개한다.
※ 문어를 뺀 나머지, 곤충과 기타 등등은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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