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세차, 비우고 닦는 것 외에 꼭 해야 할 일
특히 아이들이 먹다 흘린 과자부스러기, 틈새에 꼭꼭 숨겨진 그 모든 것을 가능한 제거해야 요상한 냄새들을 그나마 제거 할 수 있다.
2열은 아이들이 탄다. 아이들은 마구마구 흘리면서 먹는다. 흘린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까지 흘러들어간다.
간혹 도대체 뭔지도 모르는 말라붙은 요상한 시체도 나온다. 개구리? 벌레?
올란도는 다행히 2열이 접힌다. 게다가 접은 걸 한번 더 접을 수 있다. 의외로 올란도 오너들은 이 사실을 모르는데(나만 몰랐던 걸 수도 있다.) 알더라도 '이렇게 활용 해야겠다'로 연결이 되질 않는 듯 하다.
간단히 요약하면.. 2열을 두 번 접고 접혀서 세워진 바닥을 주먹으로 두드린다.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역시 패밀리카 올란도, 이런 것 까지 신경 썼구나, 최고의 차다.😃
일단 안전벨트 뿌리부터 공략 |
거봐거봐, 저런거 막 있어. |
한번 접고, 두번 말아 |
툭툭 쳐준다 |
내 이럴 줄 알았어. |
찔러 볼래, 역시나 더 나와. 혼내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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