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손목시계에 관심을 보일 때 쯤 사 준 시계. 카시오 지샥. 정확히는 베이비지.
아이들 취향보단 사실 내 취향으로 억지로 유도 해서 사준 건데, 나름 아이들도 좋아한다. 아무리 클래식 해도 유행 안 타는 만년불변의 디자인이긴 한가보다.
레저나노S (Ledger Nano S)에 XRP를 묻어버리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레저나노S가 반값 세일을 했다. 사고는 싶지만 애매하게 비쌌는데 아주 지르기 좋은 타이밍이었다.
아마존에서 직구로 샀는데 배송비 포함 67,000원이다.
아마존에서 직구로 샀는데 배송비 포함 6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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